새 방충망을 달았는데도 모기가 들어온다는 전화를 받고 가 보면, 망에는 구멍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벌레는 생각보다 작은 틈으로 들어옵니다.
1. 창을 반만 열어 둔다
미서기 창은 창짝과 방충망이 겹쳐야 틈이 막힙니다. 창을 어중간하게 반만 열면 창짝 세로 틀과 방충망 사이에 손가락 하나 정도의 틈이 생깁니다. 창은 방충망 반대쪽 끝까지 완전히 열어 두세요.
2. 모헤어가 닳았다
방충망 틀 옆과 창짝에 붙은 털 같은 띠를 모헤어라고 합니다. 오래 쓰면 납작하게 눌리거나 떨어져 나가 틈이 생깁니다. 손으로 쓸어 봤을 때 털이 서 있지 않으면 갈 때가 된 것입니다.
3. 창틀 물구멍이 열려 있다
샷시 아래쪽에는 빗물이 빠지는 작은 물구멍(배수구)이 있습니다. 이 구멍으로 날벌레와 거미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물은 빠지고 벌레는 막는 배수구 마개를 끼우면 줄일 수 있습니다.
- 창을 끝까지 열고 방충망을 끝까지 닫은 상태에서 밤에 실내 불을 켭니다.
- 바깥에서 손전등으로 창틀과 방충망 사이를 비춰 빛이 새는 곳을 찾습니다.
- 빛이 새는 곳이 모헤어 쪽이면 모헤어 교체, 틀이 떠 있으면 틀 조정이 필요합니다.
틈 점검은 방충망 교체 때 함께 해 드립니다. 모헤어 교체는 1짝 1만 원이고, 자세한 가격은 가격 안내에 있습니다.
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